이번 ‘대 특가의 기습’ 이벤트는 괌, 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씨엠립 등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을 포함한 편도 총액은 ▲괌 11만800원 ▲보라카이 12만2100원 ▲코타키나발루 13만2100원 ▲다낭 13만2100원 ▲씨엠립 17만2100원부터다.
탑승기간은 8월15일부터 9월30일까지다.
특히, 이번 특가는 위탁 수하물 1PC(괌 노선은 2PC)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 특가의 기습’ 이벤트는 선착순 한정 판매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에 한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