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수험생 및 학부모 초청 ‘찾아오는 입시설명회’ 개최
신한대 입학상담 부스에서는 전공별·전형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전공교수, 입학처 직원, 학생홍보대사 등 30여명이 참가해 1,000여명의 수험생 및 학부모들에게 2020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소개 및 입학안내 등의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취업명문대학으로서의 강점과 특성화된 학과를 중심으로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학생과 학부모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신한대 정세훈 입학처장은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면접전형으로(교과70%, 면접30%) 수시모집 1,069명(89%)을 선발하는 만큼 면접고사가 합격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면접고사에 대한 수험생의 부담을 완화하고자 모의 면접 시행계획을 신한대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지했고 모의면접고사 참여가 입시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대는 8월 17일 수험생 및 학부모를 초청해 ‘찾아오는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2020학년도 모의면접 일정은 8월 17일~18일, 24일~25일로 총 4회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신한대학교 입학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jsn02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