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렌지라이프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정 사장은 올해 상반기(1~6월) 급여 4억5000만원, 상여 6억1400만원, 스톡옵션 행사이익 194억4500만원, 기타 근로소득 5400만원 등 총 205억63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정 사장은 지난해 9월 신한금융지주가 오렌지라이프를 인수한 이후 올해 1분기 스톡옵션을 행사했다.
정 사장과 함께 스톡옵션을 행사한 다른 전·현직 고위 임원들도 최대 100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았다.
앤드류 바렛 전 부사장은 103억2400만원, 곽희필 부사장은 36억2300만원, 황용 전 부사장은 29억5800만원, 박익진 전 부사장은 25억9400만원을 수령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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