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치러진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 6000클래스 6라운드에서 1위부터 3위에 입상한 레이싱팀이 모두 한국타이어를 사용했다. 이에 반해 금호타이어는 한국타이어의 벽을 넘지 못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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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0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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