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는 8038대로 전년 동월 대비 11.2% 줄었다. 주력 티볼리 판매량이 2317대로 38.6% 급감한 영향이 컸다. 티볼리는 경쟁 차종인 기아차 셀토스가 6000대 넘게 팔리는 인기에 밀려 주저앉았다.
이밖에 렉스턴스포츠 3290대, 코란도 1422대, G4 렉스턴 1009대 각각 팔렸다.
수출은 1977대로 전년 동월 대비 16.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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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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