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판매는 6000대 이상 팔린 K7(6961대), 셀토스(6109대) 등 신차 효과에 힘입어 4만3362대를 팔았지만 작년 8월보단 1.9% 감소했다.
특히 지난 7월부터 출고가 시작된 셀토스는 카니발(4780대), 쏘렌토(3476대) 등을 제치고 단숨에 기아차 인기 모델이 됐다.
해외 판매는 18만5509대로 3.0%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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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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