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스는 삼성디스플레이와 55억원 규모의 OLED 디스플레이 공정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작년 매출액 대비 15.51%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2020년 2월 28일까지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이임식···"AI 기반 산업 지속 지원 해달라" · HMM·KDB생명 '매각 숙제' 남긴 강석훈 회장···산업은행 '수장' 공백 언제까지 · 신한라이프, 5000억원 규모 후순위채 발행 성공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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