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광산구기업주치의센터의 컨설팅을 비롯한 아낌없는 지원으로 지역 기업들이 애로 없이 일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5월부터 매월 기업 릴레이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고, 이번까지 총 11개 기업의 이야기를 듣고, 애로 해소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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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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