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ELS 사업 확대 목적”이라며 “LG이노텍이 보유하고 있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 제조 영역의 강점과 당사의 서비스 역량을 통합, 사업간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09.30 17:24
기자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