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LG전자와 특별관계자 LG디스플레이는 총 18.75%를 보유 중이었으나 LG디스플레이는 보유지분인 300만주를 지난 9월 27일 시간외매매로 모두 처분했으며 LG전자도 지난 9월 25일 12만주, 9월 26일 8만4000주를 장내매도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10.07 10:37
기자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