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산업진흥회, 전지협회, 스마트그리드협회가 에너지산업 융복합 기회 창출을 위해 각자 개최하던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 ‘인터배터리’,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를 통합 개최한 ‘에너지플러스’는 19개국 451개 기업이 참여하여 융복합 신기술과 최신 제품 등을 전시, 오는 18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A, B홀에서 개최된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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