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지주는 앞서 지난 9월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에 더해 안정적인 지분 추가 확보를 위해 60만개의 신주인수권을 장내매수한다는 계획이다. 예상 금액은 약 6억원이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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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2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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