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사태에 연루돼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뇌물공여 등 파기환송심 2회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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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2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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