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부터 8일까지 김장철 도농상생 직거래 장터 운영
이번 김장철 도농상생 직거래장터는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배추와 무, 각종 채소를 직거래로 공급해 광주지역 우수농산물 판매 활성화와 광주시민들의 알뜰한 장바구니를 위해 시중보다 20% 저렴하게 판매될 예정이다.
김일수 본부장은 “농협에서는 김장철을 맞아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며, “도시와 농촌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유통단체 축소로 농업인소득증대와 소비자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도시민에게 우리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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