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최대주주인 조현준 회장의 10대 이하 친인척 6명이 보통주 5만168주(0.23%)를 장내 매수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개인별 매수 주식은 ▲조인영(2002년생) 8500주 ▲조인서(2006년생) 8250주 ▲조재현(2012년생) 8250주 ▲조인희(2010년생) 8508주 ▲조수인(2012년생) 8401주 ▲조재하(2015년생) 8259주다. 관련태그 #효성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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