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은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이 보유 중이던 신세계인터내셔날 보유지분 30만주를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형태로 매각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각금액은 664억5300만원이다. 이번 매도로 정 사장 보유 지분은 기존 19.34%에서 15.34%로 감소했다. 관련태그 #신세계인터내셔날 #정유경 #신세계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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