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개발은 10일 특별관계자인 한영개발, 반도개발과 함께 보유한 한진칼의 주식 지분이 종전 6.28%에서 이날 기준으로 8.28%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이와 함께 대호개발은 “보유목적을 단순투자에서 경영참가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대호개발은 반도건설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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