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마트 등 전 유통사업장 대상
특히, 이 기간동안 관내 하나로마트, 잡곡가공사업소 등 28개 유통사업장에 대해 명절 성수용품인 제수용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에 대해 ▲원산지표시 ▲유통기한 경과여부▲식품보존 및 보관방법▲위생관리기준 준수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있다
강형구 본부장은 “농협이 운영하는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을 포함한 모든 판매장에 대해 철저한 예방활동으로 올 설에는 식품안전 사고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점검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hong9629@hanmail.net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