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한정 초콜릿 컬렉션은 기원전부터의 카카오 연대기를 담은 ‘초콜릿 크로니클 컬렉션’과 고디바의 100여년 히스토리를 담은 ‘벨지안 시크 컬렉션’으로 구성됐다.
‘초콜릿 크로니클 컬렉션’의 패키지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올림피아 르탱(Olympia le Tan)과의 협업으로 이뤄졌으며 ‘벨지안 시크 컬렉션’의 패키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그랑 팔레’를 모티브로 창문에 불빛이 비치기 시작하는 시간을 오마주했다.
고디바는 이외에도 ‘초콜릿 크로니클 하트박스’와 ‘초콜릿 크로니클 어쏘트먼트’, ‘벨지안 시크 어쏘트먼트’제품 등을 선보일 방침이다.
고디바 관계자는 “2020년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소중한 이들을 위한 의미 있는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면, 고디바 초콜릿이 최고의 선택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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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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