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0일 진행한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한국과 미국에 이어 중국, 일본 등 주요 국가에서 5G 상용화가 확대 돼 5G 스마트폰의 수요 성장이 예상된다”며 “시장 환경에 맞춰 플래그십부터 중가, A시리즈까지 확대해 5G폰 판매를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lennon@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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