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자사 아파트 수분양자에 325억원 채무보증

[공시] 두산건설, 자사 아파트 수분양자에 325억원 채무보증

등록 2020.02.04 17:09

이수정

  기자

두산건설은 부평 두산위브더파크아파트 수분양자가 농협은행에서 빌린 1353억 원 규모의 차입액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325억 원 규모다. 이는 자기자본의 4.79% 수준이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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