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티구안. 사진=폭스바겐 제공 폭스바겐코리아는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조치 연장에 따라 현재 판매중인 전 차종의 가격을 최대 143만원까지 인하한다고 11일 밝혔다. 2020년식 신형 티구안은 프리미엄 모델이 4250만원에서 4117만9000원으로 132만1000원 인하된다. 또 프레스티지 모델은 4550만원에서 4411만3000원으로 138만7000원 인하된다. 관련태그 #폭스바겐 #티구안 #개소세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폭스바겐 코리아, 3세대 럭셔리 플래그십 SUV ‘신형 투아렉’ 출시 2020.02.06 폭스바겐, 안전성·편의성·성능 3박자 갖춘 력셔리 SUV ‘신형 투아렉’ 출시 2020.02.06 폭스바겐코리아 ‘배출가스 조작’ 벌금 260억원···전·현직 임원 실형 2020.02.06 포스코인터내셔널, 폭스바겐 車휠 ‘13만개’ 직접 공급한다 2020.02.19 폭스바겐 티구안, 3月 구매 고객 ‘3+3’ 특별 프로모션 2020.03.06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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