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장세주 회장의 차남 장승익 씨가 보통주 2만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장승익 씨가 보유한 동국제강 주식은 총 26만570주(지분율 0.27%)로 늘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해프닝' vs '고도의 심리전'···韓美 정상회담 달굴 삼성전자 ·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와 회동···'백신 보급 프로젝트' 협력 논의 · SK하이닉스 갈등에···최태원 "성과급 5000% 받는다고 행복해지지 않아"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