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4·15 총선 지역구 투표가 개표 중인 가운데 경북 영천청도에서 미래통합당 이만희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정우동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했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저녁 9시 40분(개표율 74.8%) 기준 이만희 후보가 64.7% 득표로 22.1%에 머문 정우동 후보를 크게 따돌렸다. 관련태그 #2020총선 #이만희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dor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