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3290억원···전년比 7.2%↑영업익 감소···연구개발비 투자 증가社“코로나 영향 비대면 마케팅 강화”
이 같은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6% 하락한 수치다.
영업이익 감소는 BASIC(Big Data·BlockChain·AI·Security·IoT·Cloud) 중심의 연구개발비(R&D) 투자 증가 때문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올해 1분기는 지속적인 코로나19 영향으로 재택근무의 확산에 따른 ‘언택트(untact) 서비스’ 관련 매출 증가로 인해 ITO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8% 증가했다.
또 SI사업 매출은 ‘서비타이제이션(servitization)’을 통해 플랫폼, 서비스 중심으로 체질 개선과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해외 프로젝트 진행 일정 지연에 따라 2.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오토에버 관계자는 “2분기에는 코로나 19 영향이 점차 나타나 IT 프로젝트 진행 일정 지연이 예상된다”며 “동시에 언택트가 ‘뉴 노멀’로 산업이 개편되는 추세에 따라 ‘비대면 마케팅 강화를 위한 라이브쇼룸/VR모델하우스’, ‘비대면 IT 개발 플랫폼 구축’, ‘글로벌 온라인 판매 서비스 강화’ 등 디지털마케팅, 클라우드 등 분야에 선제적으로 언택트 서비스를 대응할 것이며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기 위해 기술 중심의 투자를 이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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