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13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 콜에서 “BTS(방탄소년단) IP(지식재산권) 기반 후속작은 3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장르는 따로 자리를 마련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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