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라라와 업무협약 체결하고 다양한 직업체험과 즐길거리 제공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 후원 활동 앞장
㈜키즈라라는 폐광으로 위축된 전남 화순군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제2단계 폐광지역 투자계획’에 따라 한국광해관리공단, 화순군, ㈜강원랜드가 설립한 회사이다. 전남 화순군 도곡온천관광지에 호남지역 최초의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를 2021년 개장하고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에 직업체험실 공간을 운영하고, 홍보 및 물품지원 등을 통해 ㈜키즈라라와 상호 협력을 이루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우리지역에 최초로 들어서는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가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평소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후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힘을 기울여온 만큼 ㈜키즈라라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한편, 지역의 명소로 거듭나 지역사회 발전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역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지역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후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코로나19’ 긴급돌봄을 지원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50곳에 간식 지원금 총 1천만원을 전달한 바 있으며, 지속적으로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과 ‘희망이 꽃피는 꿈나무’를 선정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후원하고 있다. 매년 신학기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추천한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교복 전달을 비롯해 (재)광주은행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전체 채용인원의 80% 이상을 광주·전남 지역 출신으로 할당 선발하는 등 지역인재 채용에도 앞장서고 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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