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박상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은 강서구 내발산동 일대에 ‘발산 빗물저류조 개선(복개)사업’을 추진하고자 2020년 서울시 특별교부금 17억 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2008년 발산택지개발사업과 함께 조성된 발산 빗물저류조는 준공 당시 주변이 농경지 및 공공용지라 문제가 없었으나 주변이 마곡지구로 개발되면서 배수체계 확충과 시설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박 의원은 “해당 사업이 구비로만 추진돼 예산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금을 통해 빗물저류조 내부 안전센터교육 건립 및 상부공원 조성 등 공사를 무난히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대다수 지역주민이 신속한 사업추진을 원하는 만큼, 관련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빗물저류조 복개사업이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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