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장선익 이사가 1668주를 장내 매수 했다고 1일 공시했다. 장 이사의 지분율은 0.77%다. 장 이사는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의 장남이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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