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면세업계 1~3위인 롯데와 신라, 신세계가 22일부터 400억원 어치 재고 면세품 판매를 시작했다. 관련태그 #신라 #롯데 #신세계 #명품 #세일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zero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