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섭 JW중외제약 대표는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입장문을 통해 “지난 7일 경찰청의 JW중외제약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 언론보도로 여러분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을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JW중외제약은 오래전부터 정상적이고 합법적인 영업환경의 정착을 위해 CP 강화 및 회사 내 각종 제도 개선에 매진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같은 회사의 입장이 향후 경찰 수사과정에서 충분히 소명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소재 JW중외제약 본사 등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JW중외제약이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400억원에 달하는 리베이트를 대형병원 의료진 등에 제공한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웨이 이한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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