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은 이번 특허기술을 신규 항암 기작으로 향상된 항암 효과를 보이는 앱클론의 CD19 CAR-T 치료제 신약 후보 AT101에 대한 발명으로, 향후 AT101의 재산권 보호 및 가치 증대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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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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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1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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