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오뚜기밥 3종의 가격을 이날부터 평균 8%가량 인상했다. 이는 지난 2017년 11월 가격을 평균 9% 인상한 지 3년여 만이다.
오뚜기 측은 “최대한 감수하려고 노력해왔으나 쌀 가격이 지속해서 올라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km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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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0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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