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을 지낸 윤 의원은 검찰의 불구속 기소 발표 직후, 입장문을 통해 “지난 석 달 동안 나와 단체, 그리고 활동가들은 성실히 수사에 임했고, 충분히 해명했다”며 “그럼에도 불구속 기소를 강행한 검찰의 수사결과에 깊은 유감”이라고 했다.
뉴스웨이 변상이 기자
bse100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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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1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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