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서울특별시 중구 소재 두산타워 및 건물을 신한은행에 매도한다고 21일 공시했다. 매도 금액은 8000억원이며 처분 예정일은 2020년 9월 28일이다. 회사 측은 “재무구조 재선 등을 위해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관련태그 #두산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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