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사진=현대제철 제공 “약 3500억 규모의 투자비용이 들어가지만 탄소배출권 감축량이 이를 상쇄할 것으로 본다” 현대제철은 27일 열린 3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이 “향후 5~6년내 투자비 회수할 것으로 기대되며 꾸준히 노력해 탄소배출권 감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태그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안동일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더보기 현대제철“3Q 단기순손실 ‘이자 비용·환율 거래’ 때문” 2020.10.27 현대제철, 3Q ‘흑자 달성’ 영업익 334억··고부가가치 제품 효과(종합) 2020.10.27 현대제철, 3Q 연결 영업익 334억원···전년比 2.1%↓ 2020.10.27 현대제철, 車강판 등 판재류 제품군 ‘EPD’ 인증 받았다 2020.10.26 김무일(前 현대제철 부회장)씨 모친상 2020.10.20 안동일 사장, 현대제철 ‘금속분리판·수소가스’ 매출 2조로 키운다 2020.10.19 현대제철 안동일式 ‘혁신’···“그린뉴딜 정책 부응해 도약해야” 2020.10.15 현대제철 안동일號, ‘수소 인프라 사업’ 비전 발표 2020.10.12 현대제철, 울산공장 생산 일시 중단 2020.09.09 현대제철, 고강도 강재 ‘울트렉스’ 첫선 2020.09.07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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