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30일 진행된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스마트폰 사업은 내년 중가에서 저가에 이르는 가격대별로 5G 라인업을 확대할 것”이라며 “보급형 제품 매출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② 터널 간신히 벗어난 실적···갈길 먼 '막내 시중은행' 이름 값 · ①'뉴 하이브리드뱅크' 전면에···영업망 넓히고 디지털 힘주고 · 경남은행, 창립 55주년 기념식···"지역 미래 설계하는 파트너 될 것"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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