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30일 진행된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스마트폰 사업은 내년 중가에서 저가에 이르는 가격대별로 5G 라인업을 확대할 것”이라며 “보급형 제품 매출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신보 장기이용기업 절반 이상 '부실 위험'···컨설팅 참여 7% 불과 · 채무원금 1500만원 이상 취약계층도 '청산형 채무조정' 가능해진다 · 은행·제2금융, 6년간 대부업체에 38.2조 빌려주고 2.5조 수익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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