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코스피 상장 기념식에서 박수를 치고있다.
(왼쪽부터) 강성범 미래에셋대우 전무, 조웅기 미래에셋대우 부회장, 임재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본부장,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 황학수 교촌에프앤비 대표이사, 라성채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본부장보.
한편,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3~4일 이틀간 진행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 9조4047억원이 몰리며 '1318대 1'을 기록, 코스피 역대 최고 경쟁률이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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