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계열사 두산중공업의 주주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4203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유상증자 이후 두산이 보유한 두산중공업 지분율은 41.95%다. 이번 출자는 계열사 기업가치 제고와 지배력 유지 등을 위한 것이라고 두산 측은 설명했다. 관련태그 #두산 #두산중공업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