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정국이 매입한 주택은 연면적 230.74㎡(약 70평), 대지면적 637㎡(약 193평)으로 세입자 보증금을 제외한 72억원을 부동산 담보대출 없이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주택은 BTS의 숙소가 있는 용산구 나인원한남과 1.5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임대 계약이 만료되는 21년 9월 이후 방탄소년단 (BTS) 정국의 입주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정국의 주택 구입 소식에 일본 아미들은 “아직 23살인데 굉장해! 역시 월드 스타구만”, “7명이서 방 1개, 2층 치맫로 생활했던 그들이 여기까지 오다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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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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