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룡 경찰청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경찰청 긴급 현안질의에서 생후 16개월 입양아가 양부모 학대로 숨진 이른바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했다. 관련태그 #정인이법 #경찰청장 #대국민사과 #김창룡 #정인아미안해 뉴스웨이 장원용 기자 karas27@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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