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가습기살균제 관련 업체인 SK케미칼과 애경산업이 무죄판결을 받은 데 대해 “필요하다면 문제 성분에 대한 추가 실험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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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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