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28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스마트스토어수는 41만개, 월거래액 1억원 이상은 4000여개를 돌파하며 전년대비 91% 증가했다”면서 “소상공인의 성장은 네이버플러스멤버십, 쇼핑라이브, 장보기와 시너지를 내며 이용자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결제자수는 2000만명을 넘어서며 규모와 충성도 모두 성장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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