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9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카카오페이 증권은 누적 320만 계좌가 개설됐다. 처음 투자하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알모으기, 동전모으기 등 소액 투자가 가능한 펀드 상품을 제공, 12월 한달에만 960만건 이상의 펀드투자가 이뤄졌으며 투자자는 12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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