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3358억원으로 전년대비 921% 악화됐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770억원으로 72.8%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3138억원으로 847.4% 악화됐다. 회사 측은 “코로나19로 인한 여객운송 매출 감소 및 순손실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관련태그 #제주항공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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