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2℃

  • 인천 1℃

  • 백령 5℃

  • 춘천 -1℃

  • 강릉 3℃

  • 청주 1℃

  • 수원 1℃

  • 안동 -1℃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1℃

  • 전주 2℃

  • 광주 -1℃

  • 목포 5℃

  • 여수 7℃

  • 대구 2℃

  • 울산 7℃

  • 창원 5℃

  • 부산 7℃

  • 제주 7℃

금융 현대해상, 정몽윤 회장 두 자녀 22억원 규모 주식 매입

금융 보험

현대해상, 정몽윤 회장 두 자녀 22억원 규모 주식 매입

등록 2021.03.04 17:04

장기영

  기자

공유

현대해상, 정몽윤 회장 두 자녀 22억원 규모 주식 매입 기사의 사진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사진>의 두 자녀가 22억원 규모의 회사 주식을 매입했다.

현대해상은 정 회장의 장남 경선씨와 장녀 정이씨가 보통주를 각 5만주씩 총 10만주 장내 매수했다고 4일 공시했다.

두 사람이 매입한 주식은 이날 주당 종가 2만2600원을 기준으로 계산했을 때 총 22억6000만원 규모다.

이번 주식 매입에 따라 경선씨는 40만6600주(0.45%), 정이씨는 24만9800주(0.28%)로 보유 주식이 늘었다.

한편 경선씨는 HG이니셔티브(HG Initiative·HGI) 의장 겸 루트임팩트 최고상상책임자(CIO)로 활동하고 있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