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20일) 110명보다 4명 적고, 지난주 같은 요일(14일) 109명보다는 3명 적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20일 125명, 14일 112명이었다. 최근 보름간(6∼20일) 서울의 일평균 확진자 수는 121명이었다.
21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누계 잠정치는 3만881명이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2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