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ICT분야에 높은 이해도와 실무능력을 겸비한 외부 전문가 영입을 통해 국민은행의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역량을 제고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박기은 전무는 네이버 서비스플랫폼개발센터 팀장,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 IT서비스사업본부 수석아키텍트를 거친 플랫폼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전문가"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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