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에는 기존 DB손보 다이렉트 광고모델 윤아, 2010년부터 DB손보 메인모델로 활약해 온 지진희와 함께 개성파 배우 박철민이 출연했다.
지진희와 박철민은 40~50대 고객 역할을 맡아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상 서비스, 합리적 가격이라고 각각 주장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각자의 주장을 이어가던 두 사람은 보상과 가격, 손쉬운 가입 절차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자동차보험은 DB손보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이라는 데 공감하게 된다.
이후 두 사람의 얽혀 있는 시선을 뒤로 하고 환하게 웃는 윤아가 등장하며 광고가 마무리된다.
광고는 케이블TV와 유튜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B손보 관계자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며 “출연자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건강하게 촬영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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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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