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부동산 투기 의혹에 연루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12명 전원이 당으로부터 자진 탈당 권유(비례대표의 경우 출당)를 받은 가운데, 일부 의원들이 “받아들일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zeror@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1.06.08 17:00
기자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댓글